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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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2024년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적성검사 대상자 676명에게 검사 기간 내에 적성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공공알림문자를 1월 30일에 발송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조종사는 「건설기계관리법」 제29조에 따라 해당 면허를 받은 날의 다음 날부터 10년(65세 이상인 사람은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기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정기적성검사 대상자는 2014년에 면허를 받은 조종사와 2019년 면허 발급받을 당시 65세 이상 조종사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적성검사를 받아야 하며, 올해 말까지 수검하지 않은 조종사에게는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기적성검사 신청을 원하는 경우, ▲기존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6개월 이내에 모자 등을 쓰지 않고 촬영한 상반신 사진 1매 ▲제1종 자동차 운전면허증(1종에 준하는 신체검사서로 대체 가능, 단 3톤 미만 지게차는 1종 면허 필수)을 지참해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로 방문하여 수수료 2,500원 납부하고 신청하면 된다.
이인숙 차량등록사업소장은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소지자들은 올해 안으로 반드시 적성검사를 받아서 정기 적성검사 기간을 놓쳐 과태료 처분을 받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 건설기계 담당자(☎031-940-5919)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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