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대산 5사 처리수 방류구 현장방문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01-27 12:09:43

기사수정


▲ 01.26(금) 환경특위 현장방문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 위원회(위원장 한석화)가 26일 대산항 인근 해역에 방류되는 대산 5사의 처 리수를 확인하고 최종 방류구를 시찰하기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이하 환경특위)는 오전 10시경 대산읍 삼길포항을 찾아 서산호를 탑승한 뒤 환경특위 위원들과 관계 부서 공무원을 비롯한 기 업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구 시설을 살펴보고 공업용수 재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환경특위 위원들은 대산 5사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처리수 방류구 시설현 황, 운영현황, 시설개요, 수질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였으며 특히 폐수 처리 방식과 일일 폐수처리량, 방류량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질문을 하였다. 


이후에는 서산호에서 부속선으로 배를 옮겨타고 처리수 최종 방류구 지점 으로 이동하여 직접 방류구 시설을 살펴봤다. 다시 서산호로 돌아온 환경특위 위원들은 방류되고 있는 공업용수의 활용 방안에 대한 대산 5사의 체계적인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지 질문하였으며, 대산 5사가 모여 협의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보자고 제안하였다.

 

한석화 환경특위 위원장은 “어민들과 기업 간의 불신 관계를 해결하고 공 업용수 재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처리수 방류는 환경단체와 시민들을 비롯한 미래 생태계와도 직결된 만큼 대산 5사의 협조를 당부드리며 환경특위 위원들도 더 관심을 가지고 타지역 공단들의 사례를 살펴보는 등 자료들을 수집하며 의정활동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1.26(금) 환경특위 현장방문

 한편,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는 한석화 위원장, 최동묵 부위원장, 강문수 의 원, 문수기 의원, 안효돈 의원, 이경화 의원, 조동식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