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가 성암소각장 생활폐기물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증기를 재활용해 기업체에 공급하는 사업이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효성화학(주), ㈜바커케미칼코리아, ㈜한주 등 3개사에 40만 6,407톤의 증기를 공급해 143억 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대비 25억 원 증가한 금액이며, 2008년 증기공급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 금액이다.
울산시 성암소각장은 일 소각용량 650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으며 시간당 중압증기(16Kg/㎠×203℃) 52톤, 고압증기(47Kg/㎠×400℃) 34톤이 생산된다.
울산시는 버려지던 폐열증기를 재활용하기 위해 2008년 6월 ㈜효성화학과 ‘증기공급 및 사용 협약’을 맺고 증기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2019년 6월 ㈜바커케미칼코리아, 2022년 7월 ㈜한주 등 신규 수요처 발굴하고 시설개선, 운영방법 개선을 통해 증기공급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울산시의 증기공급 사업은 지난 2008년 3만 6,000톤을 시작으로 지난해 40만 6,407톤*을 판매했으며 판매수익도 10억 원에서 역대 최고인 143억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40만 6,407톤 : ㈜한주 22만 7,424톤, 효성화학(주) 10만 3,889톤, ㈜바커케미칼코리아 7만 5,921톤, 기타 173톤
또한, 소각장 내 터빈발전기에서 1,143㎿h의 전기를 생산해 1억 8,6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했다.
특히 기업체에서도 증기생산에 필요한 연료비 61억 원을 절감해 제품생산 경쟁력 강화 및 원가절감에 기여했으며 온실가스 6만 4,619tCO2 감축으로 소나무 45만 2,333주 식재효과를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버려지는 에너지의 재사용을 통한 수익창출은 물론 기업체의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단단히 한몫하고 있다.”면서 “행정과 기업이 상생하는 좋은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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