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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A폐기물 중간 처리업체 '화제' …인명피해 없어 남기봉 본부장
  • 기사등록 2024-01-23 12:53:32
  • 수정 2024-01-23 1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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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송학면 A폐기물 재활용공장에 화제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8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 A 폐기물 재활용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 정제유 기름 탱크와 세정탑, 열분해기 3대 등의 설비가 타며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인력 107명과 소방차 29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당국자는 "행인이 최초로 8시 30분쯤 화재 신고를 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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