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엘 몰리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리팅 히혼과의 원정경기에서 바르셀로나 포워드인 리오넬 메시가 골을 터뜨린 후 골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3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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