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동울산새마을금고는 1월 17일 오전 9시30분 동구청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온누리상품권 300장(1만원 권)으로 방학 때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지역 경로식당과 지역아동센터에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고 경로당에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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