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구청 후문 주차장에 설치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스마트지킴이 모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 상시 스마트센서 주차단속 시스템을 운영해 지난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방지 효과가 약 97%에 달하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은 물론 올바른 주차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스마트지킴이’는 운전자에게 불법주차행위임을 안내함으로써 스스로 출차할 수 있도록 계도하는 무인단속시스템이다.
양천구는 해당 시스템을 20년부터 선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구청, 동 주민센터, 일부 대형마트 및 아파트단지 등 17개소 주차장에 설치해 80면을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감지기(센서)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진입하는 차량번호를 인식해 실시간으로 조회 후 장애인 등록 차량이 아닐 경우 경고방송과 붉은색 경광등이 작동하며 운전자에게 불법주차 행위임을 경고하게 된다.
최초 입차 시 1차, 1분 경과 시 2차, 4분 경과 시 3차 경고가 작동하며 3차 경고에도 차량을 이동하지 않고 5분을 경과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해당 단속시스템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상시 확보하는 효과가 있으며, 시스템을 통해 위반 차량의 사진과 주차기록을 확인하여 과태료 부과까지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효율성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양천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스마트 단속시스템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서 비장애인의 자진 회차를 유도해 불법 주차 사전 예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최근 3년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행위는 총 1,990건으로 22년 889건에서 23년 518건으로 41.7%(371건)가 대폭 감소했으며 특히, 지난해 스마트센서의 경고안내를 받고 비장애인 차량 18,721건 중 총 18,203건을 출차 유도했다. 불법주차를 97.2% 예방한 셈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스마트 지킴이 시스템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차를 사전 차단해 불화와 갈등이 없는 올바른 주차문화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성군, 농기계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 지게차, 초경량비행장치(드론) 등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농기계 사용에 대응해 전문자격이 필요한 장비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의령군, ‘청렴 퍼즐 퍼포먼스’로 새해 청렴 다짐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 부서가 직접 만든 청렴 슬로건을 모아 ‘청렴 퍼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딱딱한 선언 대신 각 부서의 개성과 업무 특성을 살린 문구들이 퍼즐 조각으로 맞춰지면서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군은 지난 2...
“일단 끊고 확인하세요”…양천구,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 최근 서울 소재 A업체는 가스누설감지기 등을 남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주문자는 양천구청 재무과 소속 진△△ 주무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견적서와 함께 특정 B업체에서 대리납품하라고 요청했다. 수상함을 느낀 A업체가 재무과 진△△ 주무관을 찾아 문의하니 ‘납품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양천구...
강서구, 설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