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청장 장준용은 11일 구청 1층 입구에서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상호존중의 날 운영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1=1)로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기관장으로서 솔범수범하겠다."며 ‘상호존중의 날’ 홍보 캠페인 참여 및 아침 방송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