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42억 원 부과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4-01-11 18:00:15

기사수정
  •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납부
  •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한 모바일 간편 납부 가능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2024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16,910, 42400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간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1일 현재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종별로 구분해 4,500원부터 67,500원까지 차등 부과되고 있다.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의 407,900만 원에 비하여 약 12,500만 원(3.1%)이 증가했다. 올해부터 5세대 무선국 허가에 대한 감면이 종료되고, 통신판매업 허가가 증가한 것이 세액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현황을 보면, 중구 15,71668,100만 원, 남구 3 8,363 169,200만 원, 동구 14,8185억 원, 북구 16,85283,400만 원, 울주군 31,16149,700만 원이다.

납부 기간은 116일부터 1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또는 가상계좌를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http://www.wetax.go.kr/), 인터넷지로(http://www.giro.or.kr/)에서 온라인 납부가 가능하고, 스마트폰에 스마트위택스(App)을 내려받아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좌이체, 카드납부 및 모바일페이 서비스 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밖에 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 응답 시스템(ARS) 료 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자동 응답 시스템(ARS) 전화:

중구080-858-3110,남구080-858-3120,동구080-858-3130, 북구 080-858-3140, 울주군 080-858-3150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군 세무과(중구청 290-3376, 남구청 226-3545, 동구청 209-3247, 북구청 241-7550, 울주군청 204-0554)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정해진 납부 기간 내에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