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서은원)는 1월 9일 오후 3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서은원 회장 등은 동구청을 방문해 김종훈 구청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기탁한 성금은 드림스타트 결손가정 15세대에 각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동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동구지역 37개 민간어린이집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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