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거창군은 작년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향우들과 자매도시 등 적극적인 동참으로 2023년도 목표액 2억 5,000만원을 훌쩍 넘어선 4억 6,769만원을 모금하여 도내 지자체 모금 순위 2위의 실적을 거두었다고 8일 전했다.
이는 고향기부제 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적극적인 홍보와 답례품 구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며 이와 더불어 전국의 애향심 가득한 향우들과 자매도시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진 성과이다.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총 3,540명이 동참했으며, 그 중 10만원을 기부한 사람이 3,033명으로 85%를 차지하고 100만원 이상 기부자가 48명 1억 4,310만원으로 연초부터 꾸준한 홍보와 답례품 추가 발굴, 연말 집중 홍보 등으로 하반기 기부자가 급증했다.
또한, 사과, 참기름, 하데이쌀을 비롯한 농특산물과 거창사랑상품권 등 답례품 매출이 1억2000만원 이상으로 관내 농가 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 사용에도 고민하여 기부자의 따듯한 마음에 보답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 활동 펼쳐
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작년에 처음으로 시행된 만큼 제도에 대한 이해와 기부 방법 등의 홍보에 집중했다. 리플릿과 홍보 동영상,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전국 축제 행사장 등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과 거창국제연극제 기간에 맞춰 농협 거창군지부, 거창군새마을회 등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작은 나눔, 거창한 마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자매도시 상호기부 릴레이 등 지자체 간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더불어 교류 활성화 촉진의 기회를 만들었으며, 거창한마당대축제와 전국향우회 체육대회에 홍보 부스 및 이벤트를 통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군 홈페이지와 각종 행사 시 고액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였으며 각종 홍보행사에서 대표 특산물인 사과 시식행사와 연계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뿐만 아니라 거창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답례품 구성 심혈
거창의 정성을 듬뿍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인 결과 2023년 기준 1억2000만원 이상의 답례품 매출을 달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히 이바지하고 있다.
시행 초기 답례품은 한우와 잡곡 등 9개 품목으로 시작하였으나, 다양한 답례품의 발굴과 지역업체의 적극 참여로 현재는 농특산물 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관광서비스 등 품목이 추가되어 28개 업체 25개 품목이 등록되어 있다.
또한, 군은 지난 12월 답례품을 추가로 모집하여 오는 1월 말부터 14개 품목을 추가할 계획이며, 답례품 발굴 설문조사를 시행하는 등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답례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품질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농특산물 중 사과, 쌀, 샤인머스켓, 한우 등에 대한 답례품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 거창의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농특산물 외에 선호도가 높은 거창사랑상품권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부자들이 거창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관계인구 확장에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소중한 기부금은 누구나 공감하는 기금사업에 쓸 것
거창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의 기금 운용 방향을 초․중․장기로 설정하고 시행 초기인 3년차까지는 기부자를 늘이기 위해 향우의 가족인 지역의 어르신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고 향후 지역 핵심사업 연계, 거버넌스 운영,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한 사업으로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올해 기금사업으로 교육도시의 위상에 걸맞고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갖게 하기 위한 ‘학생들의 희망을 꽃피우는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거창한 우리동네 공부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희망을 꽃피우는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하여 고등학교에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거창한 우리동네 공부방’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교재·교구 등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늘어가는 기금 재원에 맞춰 군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최대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어려운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를 기부하면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도 받는다.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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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신안군, 비금면 주민 대상 C형간염 무료검진 실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라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신안군보건소,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지역 암센터가 협력해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C형간염은 예.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군민들의 소중한 옛 추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주는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재생 장치가 없어 사실상 방치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USB 등 디지털 기기에서 언제든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
임계서원보존회,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무정면 오봉리에 위치한 임계서원보존회(보존회장 김환균) 회원 20여 명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계서원은 김해김씨 삼현(三賢)인 ‘모암 김극일’, ‘탁영 김일손’, ‘삼족당 김대유’ 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