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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올해부터 청년 가운데 부상으로 제대한 군인과 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 진로탐색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8살에서 39살 사이 청년 가운데 올해 1월 1일 이후 전역하고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부상 제대군인과 장기복무 제대군인으로 취·창업자와 군인연금 수습권자는 제외된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