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올해 첫 외부 공식일정으로 파주시 금촌통일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히는 한편 파주를 포함한
경기북부지역 투자유치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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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9768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대사 역임
경기사랑도민참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