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우수 지자체 인증서 전달[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광산구가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경쟁력 5위, 경영자원 부문 2위, 경영성과 부문 6위를 차지하며 광주 유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산구는 19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우수지자체’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매년 지자체‧정부 부처 공식 통계자료를 조사‧분석해 경영자원‧활동‧성과 3개 부문과 이를 합산한 종합경쟁력 부문으로 전국 지자체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인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전국 226개 기초 시‧군‧구 도시 경쟁력을 검증하는 올해 평가에서 광산구는 종합경쟁력 563.2점으로 전국 5위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인적 자원, 도시 기반 시설(인프라), 산업기반을 측정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192.3점으로 전국 2위, 경영성과 부문에선 232.1점으로 전국 6위를 기록하는 등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산구는 주민 평균연령 39.5세(전국 2위), 유소년인구 14.9%(전국 9위)로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도시이자, 미래차 국가산단, 자율주행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를 품은 광주의 미래를 주도하는 ‘지속성장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광산구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 일자리 특구 조성 △기업지원 거점센터 운영 △산업단지 환경개선 △중소기업 일터혁신 지원 등 단단한 경제생태계 구축과 기업과 노동자가 상생하는 일하기 좋은 지속가능 광산을 위한 정책 성과도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 경제지도의 중심이자,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광산구가 전국적으로도 경쟁력이 우수한 도시임이 입증됐다”며 “소통, 상생, 혁신으로 광산구가 지속가능한 발전의 선도적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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