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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2023년 주소정책업무 유공기관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 임정훈 기자
  • 기사등록 2023-12-15 13: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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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1214일 오후 2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강원 삼척시에서 열린 ‘2023년 주소정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2023년도 주소정책 업무 평가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고, 주소정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2,200만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의 주소정보 활용 홍보사업,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유지관리, 건물주소 효율화, 사물주소 부여 및 기초번호 관리, 주소정보관리시스템 정비실적, 정책협력도 등 2023년 주소정책 관련 업무실적 전반에 대하여 행정안전부가 직접 평가하여 선정되었다.

 

울산 동구는 구민에게 다가가는 주소정보 홍보 및 주소정보 우수사례 언론 공유 및 내구 연한 경과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물주소 부여 및 설치, 상세주소 부여 추진, 동별 맞춤형 도로명주소 안내도 제작 등의 주소정책을 성실히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동구청 관계자는 주소정책 업무 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확한 주소정보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주소정보 시설 유지보수 및 주소정책 업무를 지속하여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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