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주시청경기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치중)는 '2023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판매를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농업 6차산업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농산물가공 창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들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상품화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가공창업교육은 연중으로 운영되었으며,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와 식품위생 관련법규, 품목제조보고, 식품표기사항, 추출/농축 가공실습, 건조 및 분쇄실습, 착즙가공 실습 등 가공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생들에게 농산물 가공 창업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현재까지 본 교육을 이수한 4개 업체 13농가의 농업인들이 창업하여 동결건조 아스파라거스 분말, 딸기잼, 착즙사과주스, 저당도 블루베리잼 등 14개 품목의 농산물 가공제품을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 생산해 지역 로컬푸드마켓과 하나로마트, 네이버 스토어팜에 판매하여 농외 소득을 올리고 있다.
박중하 기술기획과장은 "농산물 가공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해 농업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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