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청 제공정읍시는 지난 13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 정읍지황 융복합사업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운영위원회, 사업추진협의회 등 20여명이 참석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추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지황융복합사업단은 올해 운영위원회와 사업추진협의회를 15회 개최해 다양한 참여 주체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도록 노력했다. 또한 지황 생산자 교육, 융복합 창업교육 등 참여주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총 20회 실시했다.
이와 함께 상품 고도화를 위한 공동브랜드와 캐릭터를 개발해 상표출원하고 지황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지황수·지황호박식혜·지황트릿 등 가공상품 3종을 개발했다.
더불어 정읍지황 소비 촉진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방송매체, 지역축제 등에 참여해 우수성에 대해 홍보하기도 했다.
시는 2024년에 총 6억원을 투자해 ▲지황 다수확을 위한 재배농가 역량강화 교육 운영 ▲가공상품·요리 등 경진대회 개최 및 팝업스토어를 통한 마케팅 강화 ▲정읍 소비촉진 프로그램 운영 ▲지황 완제품 가공공장 구축 등을 추진해 지역특화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김형우 부시장은 “내년에도 정읍지황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 다각화를 모색해 농가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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