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회장 김태용)는 12월 13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민주시민의식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에는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강연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강연은 ‘천안함과 교훈’과 ‘감성스피치는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윤종성, 이소희 강사님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한 민주시민의식강연회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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