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센터장 최준섭)는 뚝딱365와 협력해 탄소복합소재를 활용한 보조기기를 지원사업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 전주예수병원 제공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노인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보조기기의 내구성 증진과 경량화로 사용자가 일상생활에서 편의성을 높이고자 전라북도 보조기기센터가 6월부터 주관한 지원사업이다.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와 뚝딱365는 탄소복합소재 및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개인별 맞춤형 보조기기 지급을 위해 신체 크기를 3D스캐너로 정밀 측정한 후 탄소복합소재 3D프린터 및 탄소섬유를 활용한 숟가락과 포크 그리고 입으로 물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마우스 스틱을 제작했다.
전라북도 내 거주하는 19명의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개별지원과 장애인 거주 시설인 새힘원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 최준섭 센터장은 “기성품을 넘어 다양한 기술 및 재료를 활용한 보조기기의 지원을 통해 전라북도 내 장애인과 노인이 만족하는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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