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재 영산유역환경청장은 12월 5일 전남 보성군 주암호 주변 비점오염저감시설 3개소를 점검하였다.
박연재 청장은 “주암호, 동복호, 상사호는 광주・전남 지역주민 230 만명의 상수원인 만큼 축사, 농경지, 도로 등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 유입이 최소화되도록 힘써달라”며 철저한 시설관리를 독려하였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역상수원 상류에 있는 순천시, 보성군 등 7개 지방자치단체의 25개 수질정화습지를 통합 운영・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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