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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추계 경기도회장배 유도대회 중등부, 초등부 나란히 3위 입상 유성현 경기남부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23-12-05 0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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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G-스포츠클럽 유도부 김서연(중등부), 차현민(초등부) 선수가 지난 11.30.() ~12.01() 수원시 경기도유도회관에서 열린 제47회 추계 경기도회장배 유도대회에서 나란히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안산시G-스포츠클럽 유도부에서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3명이 8강에 진출하였으며, 그 중 김서연(1) 선수가 준결승에서 김태흰(경기체중) 선수를 만나 조르기 한판 패로 아쉽게 57kg 체급에서 3위를 차지하였으며, 차현민(6) 선수는 4강에서 이은찬(금곡중) 선수를 만나 누르기 한판 패로 90kg 체급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 안산시체육회 이광종 회장은 우리 안산시에서 초등부와 중등부가 나란히 입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향상이 느껴져 매우 기쁘다, ‘앞으로 G-스포츠클럽 유도부의 밝은 미래가 더욱 기대되며,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최상의 훈련여건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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