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홈플러스 동구점은 11월 30일 오후 1시 일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일산동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침구세트 16개를 전달했다.

홈플러스 동구점은 매년 일산동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

성품 전달식 이후에 홈플러스 동구점 점장과 최태우 일산동장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제고 및 지원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최태우 일산동장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매년 성품을 지원해주시는 홈플러스 동구점 점장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전달해주신 성품은 생활이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