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회장 김성하, 여성회장 박경애)는 11월 30일 협의회 사무실 주차장에서 사랑의 손맛 나누기 행사를 전개했다.
오늘 행사는 김종훈동구청장,박경옥동구의회의장,권명호의원배우자(이선자여사),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60여명이 배추 250포기 김장을 해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10세대에게 전달하였다.
김성하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김치가 어려운 세대의 힘겨운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7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