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부터 두 번째)이 30일(목)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서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0일(목) 강서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고도제한 완화 국제기준 조기 시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서구는 국제기준 개정 초안에 대한 의견 제출 등 추진위의 올해 활동을 돌아보고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토대로 2025년 발효(2028년 전면시행) 예정인 고도제한 완화 국제기준의 조기 시행을 위한 법령 준비 등을 촉구하기로 했다.
공항 고도제한 완화 관련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한 리플릿 활용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진교훈 구청장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 기술위원(항공분야 전문가 등) 4명 등 총 16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항공, 법률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는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의 내년 활동이 기대된다”라며 “강서구의 오랜 숙원인 공항 고도제한 완화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추진위와 함께 지난 9월 주민 6만 6,000여 명의 서명을 담은 서명부와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는 등 공항 고도제한 완화 조속 시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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