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과 관련해 원전 가동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전국의 가동 원전은 지진으로 인한 영향 없이 모두 안전 운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에 발생한 지진의 진앙지는 월성원자력본부와 10킬로미터가량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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