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22일 군위군민회관에서 ‘2023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군위군 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회장 이우석)는 11월 22일(수) 오후2시 군위군민회관에서 자문위원, 안보단체 및 주민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식전 행사(민주평통 소개)에 이어, 개회식, 강연(유현주 탈북강사) 및 아코디언연주, 통일퀴즈, 통일한줄 생각 시상 및 발표,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민주평통 이우석 협의회장은 “최근 북의 도발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평화통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오늘 북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상을 경험하신 유현주 탈북강사님의 강연에 경청해주시고 군위군민의 염원을 담아 평화통일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으로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역사적으로 군사의 위세가 당당한 군위군에서 평화와 통일의 원대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또한 미래 50년의 대역사를 여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오늘 참석해 주신 주민들께서도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으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평화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초등·중학생 눈높이 통일교실’(12월4일)과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 토크콘서트’(12월6일)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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