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 단밀면은 지난 17일 ‘할머니 레시피, 얘들아 밥 먹자` 수업을 종강했다. 의성군 제공의성군 단밀면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할머니 레시피, 얘들아 밥 먹자!!’ 요리교실을 지난 17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올해 수업을 종강했다.
지난 3월부터 월 1회 총 10회 진행한 요리교실은 단밀초등학교 학생 11명과 각 경로당 어르신들 25명이 함께 참여했다. 요리한 음식은 참여아동이 직접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단밀 마을학교 이장임선생님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많은 부분들을 채워드리지는 못했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정일 면장은 “아이, 엄마, 할머니 3대가 함께 즐겁게 요리를 만들고 어려운 이웃과 음식을 나누는 좋은 추억이 되고 건강한 사회참여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화목한 가정과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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