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이스라엘군의 공습 속에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자지구 북부 병원 3곳이 환자들을 대피시켜 달라고 요청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크리스티안 린드마이어 WHO 대변인은 현지시각 어제(21일)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가자지구 북부의 모든 병원은 정상적인 기능을 멈췄지만 대피하지 못한 일부 환자를 수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린드마이어 대변인은 환자 대피를 요청한 병원 3곳이 알시파·알아흘리·인도네시아 병원이라고 설명했다.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인 알시파 병원은 최근 이스라엘군이 이곳에 하마스의 작전 본부가 있다고 의심하고 급습해 수색한 곳이다.
인도네시아 병원과 알아흘리 병원도 잇따른 공습과 폭발 사고 등으로 병원 운영이 중단된 상태라고 WHO는 전했다.
린드마이어 대변인은 "현재로선 대피가 유일한 대안이라는 판단에 따라 계획을 수립하고 있지만 더 자세한 내용은 없다"면서 "중요한 점은 환자를 어디로 대피시킬 것인가이며 안전하게 옮길 곳이 없거나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가자지구 북부의 피란민까지 몰리면서 과밀화한 가자지구 남부의 난민 보호시설에서 어린이 사망률이 급증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브리핑에 동석한 제임스 엘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대변인은 "가자지구에는 물 공급과 위생시설이 불충분하고 위생 여건은 계속 악화하고 있다"면서 "대규모 질병 확산으로 어린이 사망자 수가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