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주시, 『2023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성료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물 전시회 및 공연 운영
  • 박영숙
  • 등록 2023-11-20 12:42:46

기사수정

▲ 사진=여주시청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는 버팀목장애인야학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꿈과 배움에 장애가 없는 able 여주’라는 주제로 △사전행사 및 개막식 △성과물 전시회 △ 프로그램 홍보 △체험부스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공연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성과공유회’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의 “춤추는 엔젤 공연”, 심청이골시각장애인 재활센터의 “가야금 공연” 등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과 성과물 전시로 기획되어 장애인의 평생학습을 통한 성장과 발전을 직접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였다는 반응이다.


특히 평생학습센터 직영 “토탈공예, 원예치료, 키오스크” 등의 체험과 “생크림그립톡” 등 총 9개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꿈과 배움에 장애가 없는 able 여주”를 실현하는 자리였다.


또한 공연행사로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홈 댄스, 마술쇼 공연 등으로 마치는 시간까지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참가자들이 행사를 함께했으며,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물 전시회’에서는 12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학습자들이 만든 회화, 작품도록,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었다.

시민들은 이를 감상하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여주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개 기관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직영으로 12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고, 여주시장애인복지관등 10개 기관 단체에서 22개의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총 6개 사업, 28개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성과공유회 행사에서 이충우 시장은 “오늘 행사장을 둘러보니 여주시 장애인들이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을 통해 많은 성장과 발전을 하신 것이 느껴진다.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여주시 장애인들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누리며 평생학습으로 원하는 목표를 다 이루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