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화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하연재)는 지난 11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민자치위원 및 동 직원 25명과 공원, 시장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순찰은 우범지역에 대한 방범순찰을 중점으로 진행하였으며, 곳곳을 순찰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 및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 홍보를 전개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날 순찰을 통하여 관내 주민불편사항 등을 소관 부서에 신고·건의할 예정이다.
하연재 화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순찰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화정동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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