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찰이 대대적인 테러 용의자 검거작전을 펼쳐 베를린에서 테러 공격을 계획한 용의자를 검거했다.
현지 언론은 테러 용의자들이 시람이 많이 모이는 동베를린에 있는 광장인 '알렉산더 플라츠'를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다.
붙잡힌 테러 용의자는 알제리인으로 알제리 당국에서 IS 조직 가담 혐의로 수배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독일에는 난민으로 가장해 발칸 반도를 거쳐 유럽으로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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