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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컴업 2023 참가…
  • 장은숙
  • 등록 2023-11-08 17: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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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onsha’at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인 몬샤아트(Monsha’at, 청장 사미 알 후사이니)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열리는 ‘컴업(COMEUP) 2023’에 참가해 국가관을 만들고 혁신적인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기업가정신을 한국과 전 세계 방문객에게 소개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인 몬샤아트의 사미 알 후사이니 청장(가운데 왼쪽)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 오른쪽)이 서울에서 양국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협력을 위한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공=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 몬샤아트)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인 몬샤아트의 사미 알 후사이니 청장(가운데 왼쪽)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 오른쪽)이 서울에서 양국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협력을 위한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공=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 몬샤아트)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박재욱, 쏘카 대표),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 공동주체로 열리는 행사로, 한국의 우수한 창업기업(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스타트업들이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와 교류하는 장이다.


몬샤아트(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오랜 인연과 최근 확대 강화되고 있는 경제 및 산업 분야 협력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고자 사우디 스타트업들과 함께 컴업에 참가했다.


몬샤아트는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관을 찾는 전 세계 리더 및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사우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관련 정책과 생태계 등을 공유하고, 이들의 성장 잠재력을 지원하는 ‘비전 2030’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올해 컴업 슬로건인 ‘We Move the World(세상을 움직이다)’ 정신에 동참하며, 사우디 기업가들이 국제적인 리더십과 영향력을 확보하며 궁극적으로 기업을 더욱 성장시키고 세계 투자자들과 미래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미 알 후사이니 몬샤아트 청장은 “비즈니스 잠재력을 실현하고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협업이 핵심인데, 컴업 행사는 중소기업과 기업가들이 장기적인 번영으로 이어지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플랫폼과 기회의 장이라 생각한다”며 “몬샤아트는 이러한 기회들을 활용해 전 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 부문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스타트업 생태계는 매우 빠르게 발전하며 비전 2030 목표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어, 컴업과 같은 행사 참여는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컴업은 양국 관계와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행사로, 올해 초 사우디에서 열린 비반2023에 한국의 많은 스타트업을 초청했는데, 이번 컴업을 계기로 스타트업과 더 폭넓게 교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양국이 더 가까워지고 다양한 협업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컴업 행사에 앞서 사미 알 후사이니 몬샤아트 청장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7일 양자 회담을 갖고,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관련 정책 협력 등에 관해 논의했다. 또 2024년 사우디에서 개최되는 기업가정신 월드컵에 한국이 참가하고, 결승전에 참가할 한국 기업가를 선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협력증진의 하나로 상대국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와 콘퍼런스에 참가하는 것도 강조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급성장 추세이다. 비석유 부문의 지속적 확대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했으며,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혁신 측면에서도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국가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올해 2분기 기준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북아프리카(MENA)의 벤처캐피탈(VC) 펀딩의 42%인 4억4600만달러(약 5800억원 이상)를 출자하는 등 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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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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