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민이 공감하는 행복도시 희망여주 만들기 위한 관광자원 우수사례 벤치마킹 추진
  • 김민수
  • 등록 2023-11-07 18:17:14

기사수정

▲ 사진=여주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타 시·군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관광지 명소화 및 관광인프라(먹거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안동시, 상주시, 예산군을 방문하였다.


우수 시책 도입과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여주시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이번 벤치마킹은 이충우 시장, 기획예산담당관, 도시계획과, 관광체육과, 일자리경제과, 하천과, 보건소, 세종문화관광재단 등 6개 부서 및 1기관으로 총 24명으로 구성되었다.


첫날 2일에는 안동시의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상인회로부터 시장 운영사항 및 원도심 상권활성화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고 지역 관광자원 탐방을 위해 전통주 안동소주 제조공장을 견학, 예끼마을과 월영교 선성수상길, 안동문화관광단지를 방문하여 안동시 관광자원과 연계된 인프라를 둘러보았다.  


이튿날인 3일에는 상주시를 방문하여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상주경천섬 생태공원(20만㎡규모)을 방문하여 시설물 설치 및 경관 조성 현황을 살펴보았으며 상주보와 도남서원, 낙동강생물자원관, 오토캠핑장, 자전거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마지막날인 4일에는 예산 전통시장과 백종원거리, 예당호 출렁다리, 수덕사 등 예산군의 상권 활성화 현황 및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활성화 성공사례 등을 모니터링 하였다.


또한 벤치마킹이 끝나면 늦은 밤까지 이충우 시장을 비롯한 참여 공무원들 간의 여주시 관광활성화에 관하여 열띤 의견수렴 및 토의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 신청사 이전에 따른 구도심지 활성화와 남한강 출렁다리 준공, 연양지구 관광지 활성화 등에 따른 아이템과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부서 공무원과 이번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서 여주시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분석하여 타 지역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관광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타시군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반기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