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익산시, 원광대학교, 지역혁신사업 농생명·바이오 사업단 업무협약
  • 임종희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3-11-05 16:18:12

기사수정
  •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산업수요대응 인력양성체계 구축

익산시가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지역특화산업 인력양성 및 기업 수요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정주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지역혁신사업 농생명·바이오 사업단 업무협약



시는 3일 원광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 안진영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특화산업 발전 및 인력양성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농생명·바이오 분야를 특화시키는 이 사업은 올해부터 5년 동안 427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푸드테크, 디지털농업, 바이오소재, 동물헬스케어, 라이프케어 등 5개 분야의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사업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익산시가 지역혁신사업의 총괄 운영과 지원을 맡는다


원광대학교는 농생명·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시스템 구축을, 지역혁신기관은 연구개발을 위한 장비 등 인프라를 지원하고, 기업체는 사업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과 지역인재 채용을 분담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식품과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사업,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구축 사업 등 지역핵심산업과 연계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의 연구 인프라를 융합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농생명·바이오 산업은 익산시의 핵심사업으로 미래먹거리 산업으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이번 농생명·바이오 분야의 산···관 사업을 통해 지역특화산업의 발전과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체계를 구축하여 정주인력의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