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광역시 동구협의회(회장 김성하,여성회장 박경애)는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2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올해 초 화재로 집 내부와 모든 물품이 전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어동 주민 1세대를 방문해 싱크대, 가스레인지 등을 교체하고 청소, 정리정돈 등을 실시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는 2009년부터 해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6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