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경남오픈전국줄넘기선수권대회’ 성료
‘2023 경남오픈 전국줄넘기선수권대회’가 1,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9일 창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경남연합회)와 한국스포츠교육개발원이 주최했으며, 대회 결과 이현주 줄넘기 클럽이 우승, 최희순 줄넘기 클럽이 준우승, 행복한태권도가 3위를 차지했다.
대회를 주관한 경남연합회 구민재 회장은 “줄넘기는 우리의 건강과 활력을 끌어올릴 뿐 아니라 우리 사회를 더 확고하게 만들어주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모든 참가자, 관객, 그리고 협회 구성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 대회가 미래의 운동 커뮤니티에 더 많은 열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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