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정임)에서는 10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대송농수산물시장 및 상가지역 일원에서 대송동 새마을문고(회장 정정선) 회원들과 함께 매의 눈 민·관 합동 마을 순찰과 승용차요일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마을을 순찰하면서 안전 및 환경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승용차요일제 캠페인」의 취지와 다양한 혜택(자동차세 5% 감면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등)을 널리 알려 승용차요일제 참여를 독려했다.
새마을문고 회장 정정선은 “승용차요일제 신청 시 자동차세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으니 주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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