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포시김포시(시장 김병수)는 1억9천만원(도비보조금 포함)을 확보하여 지난 10월 23일 거물대천 등 주요 하천 7개소를 대상으로 재난 예·경보시설인 CCTV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된 CCTV 10개소 교체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가 신설된 거물대천(양촌읍 흥신리 607-4 일원) 등 7개소 하천구역은 지난 3월부터 현장조사를 통하여 집중호우 시 하천 상류구간에 물고임 현상 구간, 하천 합류구간 홍수 위험지역 등이 신규 선정되었다.
신설된 7개소 하천에는 회전형 CCTV 7개, 고정형 CCTV 16개가 설치되었으며, 기존 설치된 노후 CCTV 10개소에 대하여 회전형 CCTV 10개, 고정형 CCTV 5개의 교체작업이 이뤄져 총 38개를 설치 완료하였다.
이번 신규 설치로 그동안 배수펌프장과 배수문이 설치된 하천 지류 관련 막힘 구간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집중호우 시 피해원인 파악과 신속한 방재 집중구역 설정이 가능해졌다.
김포시 관계자(하천과장 신동진)는 “집중호우 기간중 하천 상류지역에 대한 침수원인과 하천 물고임 구간에 대한 모니터링이 부족해 배수펌프 가동 효율 저하 등 방재 저해요소가 있었다” 말하며 “추가 확보된 특별교부세 5억원도 적극 활용해 신규 CCTV 확충과 재난 예경보시스템 보강을 통한 하천수위의 가시적인 관측을 진행하여 자연재난 예방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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