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예수병원 완화의료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행사 열어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 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10월 제11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이하여 ‘환자에게 편안함을 가족에게 따뜻함을’ 메시지를 가지고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알기 캠페인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또한 연명의료에 관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정되었다.
▲ 전주예수병원 완화의료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행사 열어예수병원 완화의료센터는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주간 행사는 내원객이 많은 병원 정문과 로비에서 호스피스 스토리웹툰 전시/오카리나 연주/상담부스 운영/리플렛 및 홍보물품 제공/커피차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본관 5층 호스피스병동에도 직원들을 초대해 완화의료서비스를 둘러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수병원 호스피스의 역사는 40년 전인 1983년 임종환우실을 별실로 운영한 것이 시초이며, 12대 설대위 병원장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후원금을 모금하여 암환자 치료에 선구적인 역할을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다.
이대영 완화의료센터장은 “전인적 돌봄을 통해 환자의 생애 마지막을 인간답고 존귀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완화의료팀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개선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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