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대불스포츠클럽' 우수 성적 달성!
  •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3-10-11 18:38:53

기사수정
  • 탁구 초등 여자부 개인전 1~3위 싹쓸이

(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 북구 대불스포츠클럽 선수단은 지난 10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진행된 1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대회로 전국에 있는 지정스포츠클럽 또는 예비지정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참가, 10개 종목 총 78개 클럽에서 3,3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불스포츠클럽은 탁구, 농구, 축구, 배드민턴 종목 50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초등부 축구는 8강전에서 세한스포츠클럽에 32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고, 초등부 농구에서는 예선 2(21)2라운드에 진출 4강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사천스포츠클럽을 꺾고 결승에 안착했다. 예선 1(3)을 기록한 전주스포츠클럽과의 결승전 경기에서 1719로 아쉽게 패하며 2위를 차지하게 됐다.


초등부 탁구 단체전은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초등 여자 고학년부 개인전에서 선전하며, 1위 홍재이(북대구초4), 2위 임지민(북대구초 5), 공동 3위 윤현서(북대구초 5), 권소이(팔달초 4)가 싹쓸이 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불스포츠클럽 백운일 회장은 지도자들의 열정 있는 지도와 다양한 지도경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도 활동을 통해 빠르게 성장 중에 있으며, 곧 진행되는 소년체전 선발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항상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북구청 관계자, 학부모님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유소년 종목들의 저변확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내 우수선수들을 발굴토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 북구청으로부터 대불스포츠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대불스포츠클럽은 대불스포츠센터를 거점으로 옻골운동장, 구민운동장, 연암풋살장 등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북구지역의 배드민턴, 탁구, 농구, 축구, 야구 유소년 선수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연령·다계층·다수준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있다.

3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