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산해미읍성축제 "새로운 변화의축제로 거듭나다"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3-10-07 00:38:22
  • 수정 2023-10-08 23:24:11

기사수정
  • 개막식 관객 30,000여명 드론500대 라이트쇼와톱가수 공연등 첨단 기술의 향연.


▲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0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개막식 시종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이같이 화려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기까지는 그동안 병영성으로서의 군사적 배경과 조선시대 서민생활상을 각각의 프로그램에 30,000여 명이 관람하는 대 성황을 이루었다.

서산시문화재단(이사장 이완섭, 서산시장)이 주관하며 고성방가(高城放佳, 옛성에 아름다움을 풀어놓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축제는 619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822시까지 3일간 진행된다.

특히, 축제 첫날에 개최한 개막식에는 이완섭 시장을 비롯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종대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유영호 전남 순천시 부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이연희 충남도의회 의원 등 인사들과 30,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했다.




이같이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밤하늘에서 500대의 드론으로 연출한 라이트쇼와 가수 인순이의 공연 등 화려하고 비중감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으며, 시종 관객들의 박수와환호가 이어졌다. 서산 해미읍성축제가 이같이 화려하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기까지는 그 동안 진행했던 해미읍성축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겠다는 이완섭 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임진번 대표이사가 이끄는 서산문화재단에서는 세계적인 첨단 축제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창조적인 변화를 과감하게 추진하며 해미읍성의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신선한 프로그램들을 선정하는 등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이와 함께 축제 프로그램별 공간구성과 기구설치 과정에서도 임진번 대표이사가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며 안전성과 실효성을 직접 점검하는 열의가 있었다.



이완섭 시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해미읍성의 역사성에 담겨 있는 조선시대의 암울했던 문화를 해미읍성축제에 반영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첨단의 시대에서 생활하는 서산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의식에 부합하며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과학의 축제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