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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두바이에 자동차 분야 경제사절단 파견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3-10-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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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로의 기업 진출 교두보 마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46일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2023 두바이 자동차부품 박람회(2023 AUTOMECHANIKA DUBAI)에 관내 제조기업 5개사와 함께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

 

‘2023 두바이 자동차부품 박람회(2023 AUTOMECHANIKA DUBAI)’는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및 주요 CIS 국가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을 연결하는 중동 최대의 자동차 애프터 마켓 무역 박람회다.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창원특례시에서는 자동차 부품 및 기계분야 등을 전문생산하고 있는 건영테크(), 모던텍, 이플로우, 영진테크, 현대미디어에이스 등 5개 기업들이 참가해, 현지에서 글로벌 바이어와의 대면을 통한 수출상담회 및 B2B 미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수출상담 금액 8,072천불(110억원), 계약건수 9, 수출추진액 71천불(1억원), 업무협약(MOU) 8건의 성과와 함께 수출 교두보 마련 및 경제교류 파트너십 확대라는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창원산업진흥원은 경제사절단 파견 전 수출 전문가를 활용하여 기업별 현장 진단 및 분석을 실시했다. 또한 수출 역량진단을 통해 기업 맞춤별 마케팅 지원을 연계하는 등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20229월 온라인 업무 협약을 통해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로 등록된 UAE 두바이 사무소(제니스 이벤트)가 이번 경제사절단 관내 기업들이 UAE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세미나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해외 판로개척을 도와주었다.

 

금번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자동차 수입국 지역인 중동에서 자동차 AS시장은 매우 중요하고 큰 시장으로 인지되고 있다. 지금부터 EVAS시장에 대한 준비와 기존의 주요 공급사들과 협상을 통한 시장선점 기술협상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제사절단 참가를 통해 현지 시장조사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산업진흥원은 각국 비즈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관내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해외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수출판로를 내수시장에서 해외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 맞춤형 공동 마케팅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

▲ 창원특례시, 두바이에 자동차 분야 경제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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