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PUMA SE스포츠 회사 푸마(PUMA)와 월드클래스 홍보대사들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 브랜드인 회사 창립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75년 스포츠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공유했다.
푸마의 CEO인 아르네 프룬트(Arne Freundt)는 “75년 동안 푸마에서 변하지 않은 한 가지는 바로 목적”이라며 “스포츠와 문화의 미래 역사를 쓰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인 우사인 볼트(Usain Bolt)는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Herzogenaurach)에 위치한 회사 본사에서 푸마의 다른 전설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그들 경력의 하이라이트와 이 브랜드와 협력해 어떻게 스포츠의 역사를 썼는지 논의했다. 그랜드 슬램 6회 우승자 보리스 베커(Boris Becker), 1991년 FIFA 올해의 축구 선수 로타어 마테우스(Lothar Matthäus), NBA 명예의 전당 헌액자 랠프 샘프슨(Ralph Sampson) 및 육상 세계 챔피언 린포드 크리스티(Linford Christie), 하이케 드레흐슬러(Heike Drechsler), 아르망 “몬도” 뒤플란티스(Armand “Mondo” Duplantis), 콜린 잭슨(Colin Jackson), 멀린 오티(Merlene Ottey), 야로슬라바 마우치크(Yaroslav Mahuchikh) 등이 자리를 빛냈다.
우사인 볼트는 “성공은 배경, 훈련, 헌신, 희생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거기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대회에 참가할 때는 즐거웠다. 나는 단지 나가서 달리는 것이 아니라 공연을 하기 위해 참여한다고 생각했다. 긴장을 풀고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게임의 의미를 바꿨다”고 전했다.
17세에 첫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보리스 베커는 어린 나이에 그렇게 성공한 것이 어떤지 회상했다.
“젊음의 아름다움은 어느 분야에서 우승을 차지하기엔 너무 어리다는 한계를 모르는 것이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다르게 보고 있다는 것은 느낄 수 있다. 아침에 라커룸에 가면 제가 너무 어려서 다른 남자들은 마치 화성에서 온 사람처럼 쳐다보곤 했다. 이런 경험이 내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변화시켰다.”
멀린 오티도 어린 나이에 운동을 시작했지만 50대에 이르러서야 국제 대회에서 경쟁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청중에게 그녀를 계속해서 나아가게 한 것은 스포츠에 대한 사랑이었다고 말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좋아했다. 그런 열정이 있으면 어떤 도전에도 정신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기꺼이 도전에 응할 수 있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패배하는 사람이 아니다. 다음 기회를 위해 항상 반격한다.”
푸마의 창립자 루돌프 다슬러(Rudolf Dassler)는 선수들에게 퓨마의 민첩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비전이 있었다. 푸마의 육상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하고 기록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 스파이크부터 17세의 보리스 베커가 윔블던을 제패할 때 사용했던 테니스 라켓, 로타어 마테우스와 같은 전설적인 선수가 애용한 축구화까지 푸마는 75년 동안 이 비전을 지켜왔다.
1992년과 2000년 멀리뛰기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딴 하이케 드레흐슬러는 “일반 신발은 불안정해서 멀리뛰기에 적합하지 않았다. 푸마와 함께 작업하면서 피드백을 줬고 정말 딱 맞는 신발을 제작했다. 이 신발의 많은 덕을 봤다”고 전했다.
푸마는 역사에서 1952년 나사식 스터드가 장착된 최초의 축구화, 1968년 전설적인 브러시 스파이크, 1986년 선구적인 RS-컴퓨터 신발, 1991년 최초의 끈 없는 스포츠 신발 DISC, 가장 최근에는 러닝슈즈용 푸마의 최첨단 폼 기술 NITRO 등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운동선수가 최고 수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최초의 문화를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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