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합동순찰은 민·경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여수시 학동에 있는 번화가중심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을 가시적 위력순찰 함으로써 여수시민의 체감 안전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여수서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다중밀집장소·현금다액취급업소 범죄예방진단, 명절준비 혼잡장소 교통관리, 가정폭력·아동학대 모니터링 강화, 특별형사활동 지속 추진 등 경찰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3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