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10m 러닝타깃 혼합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유진(청주시청), 하광철(부산시청), 곽용빈(충남체육회)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오늘(2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1천116점을 기록해, 5개 참가국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23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