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합창과 앙상블이 어우러진 뮤지컬 콘서트
  • 박영숙
  • 등록 2023-09-22 15:53:46

기사수정

▲ 사진=대전시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7 <베스트 오브 뮤지컬>이 오는 26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곡으로 합창과 무용이 어우러져 친구, 연인,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형식이다.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김동혁 지휘와 엘렉톤 김수희, 피아노 박성진, 드럼 강시온, 베이스기타 이시은 연주와 무용을 기반으로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공연예술단체 ‘서경희 Composite art’가 앙상블로 출연한다.


오프닝 무대는 2016년 개봉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중 곡으로 영화에선 로스엔젤레스 교통 체증의 운전자를 묘사한 장면으로 유명하다. 무대에선 남녀 듀오의 노래와 스윙댄스로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릴 것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곡으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모짜르트’ 중 <나는 나는 음악>과 <황금별>로 뮤지컬곡 만의 힘찬 고음의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라이언 킹’의 대표곡 로 유쾌한 퍼포먼스와 함께 웅장한 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 창작 뮤지컬 ‘영웅’에서 <누가 죄인인가>와 ‘빨래’의 <참 예뻐요>는 남성 단원들의 곡 중 솔로와 독주로 선보이며, ‘김종욱 찾기’의 는 ‘서경희 Composite art’의 춤과 합창이 어우러져 유쾌하고 신나는 무대도 펼쳐진다.


끝으로 대중적인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유명곡 메들리와 감미로운 선율의 여성 솔로곡으로 ‘스칼렛 핌퍼넬’의 가 이어지며, 30여 년 넘게 인기 있는 뮤지컬‘그리스’의 곡을 춤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