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대표 최명자)은 강천면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취약가구를 위한 전자레인지 5대를 기탁했다.
최명자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 나눌 수 있어 큰 기쁨이며 작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우유 여주가정 대리점은 지난해에도 저소득 가정을 위한 우유 720개를 후원한 바 있다.
김창현 강천면장은 “나눔의 문화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서울우유 여주가정대리점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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