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라이크라 컴퍼니, 2022 플래닛 어젠다 업데이트 발간…
  • 장은숙
  • 등록 2023-09-20 17:13:23

기사수정

▲ 사진=The LYCRA Company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는 의류 및 개인 생활용품 산업에 공급하는 내구성 있고 지속 가능하며 혁신적인 섬유 및 기술 솔루션 개발의 글로벌 리더다. 당사는 2022 회계연도를 맞아 두 번째 연례 ‘플래닛 어젠다 업데이트(Planet Agenda Update)’와 이를 요약한 ‘글로벌 지속 가능성 일람표(Global Sustainability Scorecard)’를 출간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간행물은 작년 간행물에서 발표했던 2030년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라이크라가 걸어온 과정을 담고 있다. 이 간행물은 lycra.com/update에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플래닛 어젠다는 더 라이크라 컴퍼니의 기업 활동 제반 측면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성 프레임워크의 이름으로, 제품의 지속 가능성, 제조 기술의 우수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간행물에서 다루고 있는 지속 가능성 목표는 이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 중 5가지와도 관련이 있다. 이번 플래닛 어젠다 업데이트에서 다루는 2022년 성과는 2030년 지속 가능성 목표에 비추어 조사한 내용이다.


라이크라 컴퍼니의 최고브랜드관리자 겸 최고혁신책임자 스티브 스튜어트(Steve Stewart)는 “가치 사슬(value chain)의 모든 수준에서 가치를 더하고 자원을 보존하는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의류 및 개인 생활용품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는 데 플래닛 어젠다가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2030년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룬 진전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시에 우리 업계 앞에 거대한 과제가 놓여 있다는 점도 인식하고 있으며, 고객사, 원료 공급업체 및 제삼자 협력업체와 힘을 합쳐야만 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2 플래닛 어젠다 업데이트에 보고된 주요 소식들을 꼽자면, 우선 재활용 원료 및 재생 원료를 사용하고도 내구성은 높인 혁신적인 지속 가능 패션 제품을 들 수 있다. 이어 북아일랜드 메이다운 제조 시설에서는 에너지 귀속 인증서(Energy Attribution Certificate, EAC)를 통해 구매한 전력을 재생 에너지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을 눈에 띄게 감소시킨 것과 3개 제조 시설은 제삼자 검증을 통해 히그 시설 환경 모듈(Higg Facility Environmental Module, FEM) 상위 사분위 점수를 획득했고 2개 시설은 히그 시설 사회 및 노동 모듈(Higg Facility Social & Labor Module, FSLM)에서도 동일 점수를 받았다는 소식 등이 있다.


더 라이크라 컴퍼니의 지속 가능 사업 개발 담당 이사인 진 헤게더스(Jean Hegedus)는 “플래닛 어젠다는 지구가 건강해야만 사업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뭉쳐 고객사 및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사 및 제삼자 협력업체와 함께 일하는 것이 우리의 전통”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업계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협업할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영감을 받아 2022 플래닛 어젠다 업데이트의 주제를 정했다”며 “그것은 바로 ‘함께 갈 때 더 멀리 갈 수 있다(Together, we go further)’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 플래닛 어젠다 업데이트 또는 2022 글로벌 지속 가능성 일람표는 lycra.com/update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