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he LYCRA Company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는 의류 및 개인 생활용품 산업에 공급하는 내구성 있고 지속 가능하며 혁신적인 섬유 및 기술 솔루션 개발의 글로벌 리더다. 당사는 2022 회계연도를 맞아 두 번째 연례 ‘플래닛 어젠다 업데이트(Planet Agenda Update)’와 이를 요약한 ‘글로벌 지속 가능성 일람표(Global Sustainability Scorecard)’를 출간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간행물은 작년 간행물에서 발표했던 2030년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라이크라가 걸어온 과정을 담고 있다. 이 간행물은 lycra.com/update에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플래닛 어젠다는 더 라이크라 컴퍼니의 기업 활동 제반 측면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성 프레임워크의 이름으로, 제품의 지속 가능성, 제조 기술의 우수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간행물에서 다루고 있는 지속 가능성 목표는 이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 중 5가지와도 관련이 있다. 이번 플래닛 어젠다 업데이트에서 다루는 2022년 성과는 2030년 지속 가능성 목표에 비추어 조사한 내용이다.
라이크라 컴퍼니의 최고브랜드관리자 겸 최고혁신책임자 스티브 스튜어트(Steve Stewart)는 “가치 사슬(value chain)의 모든 수준에서 가치를 더하고 자원을 보존하는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의류 및 개인 생활용품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는 데 플래닛 어젠다가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2030년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룬 진전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시에 우리 업계 앞에 거대한 과제가 놓여 있다는 점도 인식하고 있으며, 고객사, 원료 공급업체 및 제삼자 협력업체와 힘을 합쳐야만 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2 플래닛 어젠다 업데이트에 보고된 주요 소식들을 꼽자면, 우선 재활용 원료 및 재생 원료를 사용하고도 내구성은 높인 혁신적인 지속 가능 패션 제품을 들 수 있다. 이어 북아일랜드 메이다운 제조 시설에서는 에너지 귀속 인증서(Energy Attribution Certificate, EAC)를 통해 구매한 전력을 재생 에너지로 전환해 온실가스 배출을 눈에 띄게 감소시킨 것과 3개 제조 시설은 제삼자 검증을 통해 히그 시설 환경 모듈(Higg Facility Environmental Module, FEM) 상위 사분위 점수를 획득했고 2개 시설은 히그 시설 사회 및 노동 모듈(Higg Facility Social & Labor Module, FSLM)에서도 동일 점수를 받았다는 소식 등이 있다.
더 라이크라 컴퍼니의 지속 가능 사업 개발 담당 이사인 진 헤게더스(Jean Hegedus)는 “플래닛 어젠다는 지구가 건강해야만 사업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뭉쳐 고객사 및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사 및 제삼자 협력업체와 함께 일하는 것이 우리의 전통”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업계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협업할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영감을 받아 2022 플래닛 어젠다 업데이트의 주제를 정했다”며 “그것은 바로 ‘함께 갈 때 더 멀리 갈 수 있다(Together, we go further)’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 플래닛 어젠다 업데이트 또는 2022 글로벌 지속 가능성 일람표는 lycra.com/update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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