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광역시북구 가을의밤 음악회 포스터[뉴스21통신 전배룡기자] 광주시 북구가 오는 22일 다가오는 구민의 날을 맞아 ‘북구민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북구민의 날은 북구가 지난 2020년 개청 40주년을 맞아 북구 설치령 공포일(1979년 9월 26일)을 기념하고자 9월 26일을 구민의 날로 지정하였고 이후 매년 지역주민의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지역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광주박물관 광장 일원에서 오후 5시 45분부터 45분간 진행되며 기념식 종료 후에는 북구민 가을밤 음악회가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북구가 새롭게 디자인한 북구 마스코트 ‘부끄&부부’가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며 지역발전에 공로가 큰 모범 주민에게 주어지는 ‘구민상 시상’과 풍요로운 북구를 염원하는 ‘타북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열리는 북구민 가을밤 음악회에서는 주민들의 흥을 돋우고 가을밤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정동원, 남승민 등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북구의 탄생, 변천, 사람을 주제로한 300여 점의 사진 전시회 ‘북구 디지털 아카이브’와 우리 동네 홍보, 각종 체험 이벤트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5․18정신의 태동지인 우리 북구는 대의를 먼저 생각하는 의로운 도시이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구민이 있었다”며 “이러한 자랑스러운 북구민을 위한 이번 기념행사가 구민들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여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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