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제주시는 제주형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지원·자립주택 입주자를 9월 14(목)부터 10월 6일(금)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중 만 19세 이상부터 만 55세 이하로 생활시설 퇴소를 희망하거나 입소대기 중인 장애인 또는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재가 장애인이다.
대상자 선정은 제주시 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센터장 김유진)에서 초기 개별상담을 진행한 후 대상자 적격 여부와 자립의지, 주거지원 필요성 등을 심의해 결정하게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소 2년에서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임차료와 관리비 등은 입주자 부담이다.
또한 입주자는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행복플래너(사회복지사)와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아 독립생활을 하게 된다.
현재 모집대상 자립지원주택은 3호(아라동, 오라동, 노형동 소재)로 입주자 3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접수는 장애인복지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minkiki88@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 문의: 제주시청 장애인복지과(☎ 064-728-3041~3043)
한편 제주시는 장애인 지원· 자립주택 16호에 15명이 입주해 체계적인 자립생활을 해 나가고 있다.
한명미 장애인복지과장은“주거를 기반으로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에 함께 어울려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을 위한 주택 지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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